Видео с ютуба 신부님 미사

2025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ㅣ김강룡 프란치스코 신부 집전
![[매일미사 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믿음을 통해 '이것'을 보았습니다. 그래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순교하셨습니다. 25.05.05./ 김재덕 베드로 신부](https://ricktube.ru/thumbnail/_8VP1FEZMuk/mqdefault.jpg)
[매일미사 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믿음을 통해 '이것'을 보았습니다. 그래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순교하셨습니다. 25.05.05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남정수 새신부의 성소 이야기 | 2025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강론
![[천주교를 알아봅시다~ 2025년 예비신자 교리] 제4강 천주교 소개 (교회의 의미, 미사의 구조, 교구와 본당의 의미) / 김재덕 베드로 신부](https://ricktube.ru/thumbnail/UvY-6Ac35PU/mqdefault.jpg)
[천주교를 알아봅시다~ 2025년 예비신자 교리] 제4강 천주교 소개 (교회의 의미, 미사의 구조, 교구와 본당의 의미) / 김재덕 베드로 신부
![[매일미사 강론] '함께' 기도할 때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하느님의 은총.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5.07.03./ 김재덕 베드로 신부](https://ricktube.ru/thumbnail/yCYwfOf2G_4/mqdefault.jpg)
[매일미사 강론] '함께' 기도할 때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하느님의 은총.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5.07.03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![[매일미사 강론] 마태오는 죄인이었습니다.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.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5.07.04 / 김재덕 베드로 신부](https://ricktube.ru/thumbnail/RXbQ5K6L87I/mqdefault.jpg)
[매일미사 강론] 마태오는 죄인이었습니다.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.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5.07.04 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신부님! 미사 예물은 얼마가 적당한가요?

2025.07.06(일). #주일미사 #제1독서 #이사야서66장 10절에서 14절 #말씀 #성경말씀 #구약성경

신부님 미사보는 꼭 써야 하나요?
![[미사! 올바르게 알고 드리기] 미사의 중요한 순간 마다 기억하며 기도해야 할 하느님 말씀들/ 대전교구 가오동 성당 특강1/ 김재덕 베드로 신부](https://ricktube.ru/thumbnail/3XzSzOuXOT8/mqdefault.jpg)
[미사! 올바르게 알고 드리기] 미사의 중요한 순간 마다 기억하며 기도해야 할 하느님 말씀들/ 대전교구 가오동 성당 특강1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2025년 5월 30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매일미사ㅣ도승현 베드로 신부 집전

신부님! 미사 독서를 마치면 ‘하느님 감사합니다’하고 복음을 마치면 “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.”하는데 그냥 통일하면 안 되나요?

주일미사에 부득이 하게 빠지면 고해성사를 꼭 봐야하나요?
![[매일미사 강론] 예수님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, 기도가 사라진 사람들, 믿음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5.07.02/ 김재덕 베드로 신부](https://ricktube.ru/thumbnail/vPc8prfG-UQ/mqdefault.jpg)
[매일미사 강론] 예수님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, 기도가 사라진 사람들, 믿음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5.07.02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김웅열신부의 주일미사 (2025년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)

미사 중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하고 답하는 이유가 있나요

미사의 은총ㅣ최황진 라파엘 신부 수원교구 마도성당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강론 2025.6.22 떼제/천주교/가톨릭/신부님강의/가톨릭스튜디오
![[교중미사 강론]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, 부족한 저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. 베드로와 바오로 믿음을 간직합시다. 25.06.29./ 김재덕 베드로 신부](https://ricktube.ru/thumbnail/e1K58YdDcWk/mqdefault.jpg)
[교중미사 강론]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, 부족한 저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. 베드로와 바오로 믿음을 간직합시다. 25.06.29./ 김재덕 베드로 신부